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부키 츠바사/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문단 편집) === 메인 커뮤에서 === 메인 커뮤니케이션 3화의 주인공. 메인 커뮤니케이션 2화의 에필로그 커뮤까지 완료하고 프로듀서 레벨 5 이상, [[Precious Grain]] 1회 이상 클리어 시 커뮤가 해금된다. 3화의 메인 커뮤를 완료하면 [[恋のLesson初級編]]가 해금된다. 일단은 직장인 극장에서 낮잠을 자려는 [[호시이 미키|미키]]를 성가시게 하던[* 일단은 연상이고 선배인 미키를 '''미키쨩'''이라고 부르면서 잘 따른다.] 도중, 센터로 지목 받는다. 그런데 막상 센터로 지명되니, [[카스가 미라이|미라이]], [[모가미 시즈카|시즈카]]가 센터를 맡는 1, 2화 동안 주구장창 자기도 센터가 하고 싶다고 타령을 하던 것은 그때는 그때, 지금은 지금이라고 일축하더니 레슨하기 귀찮다며 타령하는 것으로 프롤로그 후레아이는 마무리. 이후 본편에서도 여전히 레슨을 받기 귀찮아 하는 모습으로 등장. 미라이도 시즈카도 츠바사의 의욕을 끓어 올려내려 이래저래 노력을 해보지만 전부 무용지물인 상태.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 #s-3.6|프로듀서]]는 끝내 레슨 잘 받으라고 잘 타일러 보지만 걱정 안 해도 알아서 잘 할 거라는 투로 넘어가려 든다. 그렇게 프로듀서가 본격적인 훈계 모드로 들어가려던 차에 미키가 등장한다.[* 들어오면서부터 츠바사 어쩌고 하려던 것을 보면, 애초부터 츠바사에 대한 조언을 해주려던 것 같다.] 그러고는 곧장 츠바사가 레슨을 땡땡이 치려던 것을 간파한다. 츠바사는 아예 계속 똑같은 걸 반복하는 건 싫다면서 긍정해버리는 상황. 그런 와중에 미키가 확실히 반복하는 건 재미 없다며 맞장구를 치나 싶었지만, 곧장 '''그렇게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일축해 버린다. 이때는 아무리 츠바사라도 조금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미키는 이어서 틈을 주지 않고 츠바사가 싫으면 자기가 하겠다. 레슨도 잘 받고 있으니 츠바사보다 잘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끝나면 프로듀서가 상으로 어른스러운 데이트를 해달라고 밀어 붙여 버린다. 프로듀서 또한 츠바사가 하기 싫으면 어쩔 수 없다고 받아 들이려는 그 순간, 어른스러운 데이트란 말에 눈이 돌아간 츠바사는 다시 자신이 센터를 하겠다고 자청하게 된다. 미키가 츠바사의 성격을 꿰뚫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의욕에 불을 붙여준 것. 레슨을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을 받는 것으로 다시 센터에 서게 된다. 라이브가 끝난 후에 프로듀서의 독백을 들어 보면 결국 레슨을 땡땡이 까기는 한 모양이지만 무대는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 미키도 따라 와 칭찬해주니 자신은 미키 같은 인기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기고만장 하지만, 미키는 역시 아직 멀었다며 좋아하게 두지만은 않았다. 그 후, 프로듀서는 앞으로는 레슨 잘 받으라고 다시 좋게 타이르지만 역시 듣는둥 마는둥. 되려 라이브를 잘 성공시켰으니 어른스러운 데이트를 해달라며 조르기 시작한다. 물론, 땡땡이 친 것은 사라지지 않으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뒷풀이를 하는 것으로 결정되며 마무리. 메인 커뮤니케이션 56화에서 오랜만에 주인공으로 나왔다. 메인 커뮤니케이션 55화의 에필로그 커뮤까지 완료하고 프로듀서 레벨 50 이상, [[ALRIGHT*]] 1회 이상 클리어 시 커뮤가 해금된다. 56화의 메인 커뮤를 완료하면 [[Believe my change!]]가 해금된다. 해당 커뮤에서도 미키를 미키쨩이라고 부르다가 커뮤 마지막에 미키를 미키선배라고 불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